1박2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유익한 시간이었다.
청맥반석을 통한 원적외선이 나에게 많은 유익을 주었으리라 믿는다.
몸의 변화는 특별히 인식되지 않지만 보이지 않는 유익이 있었을것이다.
2박3일정도의 시간이었으면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1박2일이 아닌 롱 긴 시간을 통해 체험을 했으면 한다.
수고하신 강사 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머무는곳이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