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곳에 위치해 조용하고 경관이 좋다
-원적외선 체험방이 가장 좋았으나 화장실 이용이 불편하였다.
-뿌리채소 음료가 먹기에도 거부감이 없었으며 몸의 반응(거부)도 일어나지 않아 좋았다. 메쓰겁다거나 속쓰림이없었다. 공복을 유지하기가 힘이 들지 않고 점차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었다
-디톡스캠프를 이용한다는 느낌으로 참가하였으나, 힐링하고 간다.
-몸과 마음이 쉴수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추후에도 1박2일로 참여하면 좋을듯 하며 주위에도 추천하고 싶다.
-센터장님이 밝고 유쾌해서 기분을 좋게 해주셨다. 기쁜 에너지가 전달 되는듯 해서 감사하고 수고 많이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