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한꺼 어우러진 올림패스 힐링캠프에 참여하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평소와 전혀 다른 비움의 시간을 통해 몸과 마음의 치유의 시간이 된것 같아 봄기운 만큼이나 생동감이 느껴지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원적외선 광선은 매우 뜨거워 접근도 못할것 같았으나 온도와 습도가 적당해서인지 2시간도 무리 없이 체험할수 있었고 땀도 많이 흘리며
가벼운 몸이 되어진것 같아 잠도 잘잤습니다.
취침후 산행도 참 좋았어요.
여기에서 살고 싶은 생각도 들 정도였어요.
족욕을 못했으면 좀 아쉬웠죠.
꼭 다시 찾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요.
가격이 좀 쎈것 같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