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동안 모처럼 세상을 뒤로하고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대보다는 동료들과 시간보내며 담소하다가 가려고 했는데
짧은 시간 의미있게 보내다 갑니다. 첫날 아침식사도 거르고 왔는데 퇴소하는 다음날 까지 4끼를 먹지 않았는데도 전혀 허기지지 않았고, '공복의 힘' 이 다이어트에도
많은 도움이 되겠다 생각됬습니다.
특히 원적외선은 다시 와서 체험하고 싶을 정도로 유익했고 몸으로 느낄 정도로 좋았습니다.
특히 센터장님의 훌륭한 강의는 머리속에 쏙 남을 정도로 유익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