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올림패스 힐링센터에서 제대로 힐링했습니다. 평소 한끼도 굶지 못한 제가 세끼를 굶었는데도 배고프지 않고 힘이 나는것을 정말 신기합니다.
그동안 다른 제품(식품)들을 많이 접해봤지만 배고픔은 참기 어려웠거든요.
치유와 치료에 대한 우리몸의 5가지의 독소,
정말 귀중한 강의도 원적외선에서의 쾌적함도 정말 뭔가 치유된 느낌이였습니다.
대표님 이런 사업을 하신다는것이 봉사 사회에 이바지 하려는 생각이 없으면 이렇게 훌륭한 사업을 할수 없을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더 추가된다고 하니 더 알차게 1박을 할수 있을것 같아요 다음에 친구 지인들과 함께 다시오고 싶고 등산로 솔바람도 보약 몇첩 먹은 기분으로 아침산책 훌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밝은 사회를 이끌어 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사랑을 받고 갑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