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험이었는데 익숙한 느낌이면서 다른 느낌의 원적외선체험과 여러 활동들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 않았던 것도 해낼수 있을까가 강의를 들으면서 해야겠다라는 의지로 바뀌었고 결국에는 해낸 스스로가 뿌듯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낯선 사람들과 어울리며 친근하게 대화하게 되는 상황동 참 좋았습니다.
강사님의 강의실력이 저의 의심을 확신으로 바꾸어 주었고 원적외선 체험이 제 세포들의 치유시간이라 생각하니
더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원적외선 체험을 하면서 한분이 평소 다리가 아프신데 다리가 찌릿찌릿했다는 소리 그리고 다른분들이 체험이 끝나시고
눈이나 허리가 좋아진 것 같다는 소리를 듣고 효능을 느낄수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