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적,친구,직장 모임에서 대부분 어느곳이 맛있더라 시작한 여행이 많습니다.
그리고 취하도록 배부르도록 잘먹었다 라는 말이 많이 합니다.
그러나 이곳 힐링패스는 입구부터 큰 소나무들이 우뚝서 있고 잔듸밭이 있고 자동차소리도 없는 힐링의 장소였습니다.
또한 맥반석 찜질방에서 공간은 잊을수 없고 다시 한번 오고 싶은곳이었지요. 또한 강의또한 재미있게 해주시고 왜 공복을 해야하는지도 잘 설명을 잘해주신것
같았어요. 무조건 공복의 힘을 마시는 것 보다 왜 해야 하는지 설명해주신 좋았어요.
지금은 시작이지만 가면 갈수록 더 좋아지고 사람이 많이 오걸 같아요. 직장 가족 친구모임은 이곳에서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