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빽한 송림숲이 울창한곳에 공기좋고 한적한 여유로운곳에서 진정한 쉼을 누린것 같아 참 좋습니다.

속도 비우고 마음도 비우고 원적외선으로 땀도 빼고

아침 산책도 하고 가벼워진 몸이 되어 기분이 상쾌합니다.

2박3일정도 쉴수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원적외선 쐴때 찜방에서 제공하는 의복이 준비되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친구들과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