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의 디톡스 체험을 알차게 마쳤다.
프로그램 진행이 큰 무리 없이 잘 진행된것 같다.
부담없이 편하게 자연경관이 좋은데 맥반석 원적외선 체험과 족욕, 좌욕, 그리고 기타 강의와 곁들여진 영상과 명상도 좋았다.
그래도 백미는 맥반석 체험이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가볍고 기분이 상쾌했다. '공복의 힘' 덕분에 배고픈줄 모르고 단식을 잘했다.
"한번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해본 사람은 없을 듯" ㅋㅋㅋ 또 해보고 싶다.
진행해 주신 분께 수고하셨다고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