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처음 방문한 올리패스 힐링센터 도착하자마자 넓게 펼쳐진 풍경부터 힐링되는 느낌이었다.
식사를 전혀 못한다는 부담감도 있었지만 슬림핏을 마시며 생각보다 공복감은 느껴지지 않았다.
몸무게 감소보다는 디톡스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청맥반석방의 원적외선 체험은 다른 찜질방의 사우나 보다 편하고 땀도 무척 많이 났다.
정말 내몸의 모든 노폐물이 빠져 나오는 느낌이었다.
몸도 가볍고 상쾌한 느낌이 꾀나 좋았다.
단 실내에 화장실이 같이 있엇으면 좋겠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정원에 좀더 많은 꽃나무들이 있고 조경을 예쁘게 하면 좋을 듯....
다른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