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와서 숙소를 배정받고 잠시 시간이 남아 주변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름과 딱 맞게 힐링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곳이에요.
주변 산새와 향기 여러가지로 어울러져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인바디를 측정하고 슬림핏을 받고 청맥반석 원적외선 체험을 했지요.
슬림핏은 따뜻한물에 타서 먹는걸 권해서 저녁내내 수시로 마셨고요.
원적외선체험실은 전혀 답답함 없이 온몸에 따뜻한 기운이 들어왔습니다.
5분 쐬고 나가서 산책하고 5분 쐬고 나가서 산책하고 3번정도 반복을 했지요.
40mm투과해서 세로활성화를 도와준다고 하더라구요.
밤에는 별보는 재미도 있어요. 별자리 공부해 가시는것도 좋을듯~
다음날 5시50분 다같이 모여 산책도 1시간 가량하고 휴식하고 오후에는 레크레이션, 노래장도 있어요.
힐링이란 몸과 마음이 즐거운것 같아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도심에서 잠시 벗어나서 잠시 힐링을 즐기다 오셔도 정말 좋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