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두번 체험으로 생각보다 살도 많이 빠지고 피곤함도 덜해져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2박3일 동안의 체험이 다시 일주일을 잘 살아낼수 있는 좋은 힐링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디톡스의 의미도 있지만 마음과 정신을 다시 리셋하고 비워내는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시간내서 꼭 오고 싶고 친한 지인들과 다시 와서 편안한 힐링의 시간을 또 갖고 싶습니다.
빨리 전국 시, 도에 이런 힐링센터가 많이 생겨서 가까운 곳에서도 이런 좋은 경험을 자주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