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도 맑고 산이며 꽃이며 너무 아름다운 힐링센터에서의 1박 2일 완전 좋은 경험이었어요.
바쁜 일상 속에서 잠깐의 쉼이 쉽지 않은데 몸도 비우고(공복) 마음도 비우고 나니 맑음이 찾아오네요.
단식이 쉽지 않은데 오늘은공복을 복용하며 하다 보니 힘든지 모르게 할수 있었고, 들어오기전 귀에서 윙하며 살짝 어지러움이 있었는데.
이튿날 아침에는 그 증상도 없어졌네요.
원적외선 체험 족욕 등 너무 행복한 순간들이었어요. 아무리 바빠도 나를 위한 힐링 모두 경험해보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