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이 주는 상쾌함 내몸안의 독소가 빠져 나가는 느낌일까?
도착후 [오늘은 공복] 두포를 마셨다.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음료로 배고픔을 잊게 해준다는 이야기에 반신반의 하였지만
아침식사 후 점심 저녁과 다음날 아침까지 배고픔의 고통은 전혀 없었다.
오히려 몸이 가볍고 기분좋은 상쾌함까지 든다. 이것이 독소가 내 몸안에서 사라지는 효과일까
체험실에서 원적외선 빛을 쬐었다. 수차례 반복하여 들어갔다 더우면 나오고를 여러번 피부가 좋아졌다. 더불어 족욕체험과 좌욕체험까지.
내몸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다음날 아침 7시 등산 4km까지 완벽한 프로그램이라는 생각. 알찬 체험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