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지역에 이런 좋은 힐링센터가 건립되어 주민으로서 자랑스럽고 잘 가꾸어 질병없는 세상 만들어 주시길 기원합니다.
한번 다녀 갔는데 집에서 사우나하고 팬티를 보니 분비물이 나와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65세로 아무것도 없었는데 놀라운 체험이라 생각 되어 주변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
친구는 치질이 쏙 들어가서 주변이 깔끔 해졌다. 정말 놀라운 효능이라 하면서 가끔 이용하자고 했음.
가격은 단체구입은 할인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올리패스 힐링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