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아침에 두유 한잔을 마시고 11시에 힐링센터에 도착 강의를 듣고 12시쯤에는 몸이 가볍고 상쾌했다.
오후에 원적외선으로 땀을 빼니 무기력해지고 힘이 빠지는듯 했다. '오늘은공복'을 마시니
배고픔은 사라지고 원적외선을 다시 쐬니 일반사우나에서 땀을 빼는거와는 확실히 달랐다.
피부도 매끈하고 땀의 끈적거림도 없는것 같다.
족욕은 땀이 날정도로 오래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든다.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공복을 하루유지하고 산속에서 좋은 시설에서 공복에 대한 교육을 받으니 너무 기분좋고 앞으로 기회가 되면 한번더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Olipass 힐링센터에 감사함을 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