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기대감 잔쯕 갖고 입소후 정말 색다른 체험이었다.
끼니를 걸르거나 항상 포만감에 가득차서 생활하던 사람은 굶는다는 생각에 처음에는
배가 고프다는 생각이 짙었는데 그래도 참고 "오늘은 건강"먹으니 그런대로 시간은 지나갔다.
자주 화장실을 가서 소변의 색깔도 보고 하니 좋아지는가? 좋아지고 있나?
내몸에 변화는 오고있나? 생각에 동료들과 하루를 보내며 게르마늄 체험실에서 흠뻑 땀을 쏟아내니 몸은 더 가벼워진듯 하다.
모처럼 몸이 호강했나? 자주 체험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