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원적외선사우나에서 땀이 잘나옴, 다른 사우나에서는 지치는데 여기서는 그러지 않음. 다만, 원적외선 쉬는곳에 화장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공복의 힘을 먹은 결과 아침까지 배가 고픈줄을 모르겠음.
3.산책을 하지않아 경치는 잘 알지 모르겠으나 과거 청맥반석 도자기를 구운곳이라 하여 기를 받는 느낌임.
4. 이곳을 찾아오는데 옆 논길으로 네비 안내해줘 당황함. 요소요소에 안내표지팡을 보기쉽게 붙여놨으면 좋겠습니다.
5.숙소에 TV를 설치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