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의 문제로 지인들이 소개가 있어 이곳을 찾게되어 입소하였다. 서울에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하고 먼저했음을 말하고 싶다. 사람에게 꼭 필요한 센터인듯 하다
잊고 살았던 건가을 다시 찾아주는 센터인듯 하다. 공복을 하는것이 우리몸을 얼마나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또 청소하는 내몸에 좀더 힘들지 않도록 도와주는 뿌리 채소음료가 도움이 많이 되는지
체험하면서 우리나라 모든 국민들에게 이 프로그램이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생각을 한다. 원적외선방에서 여러번 체험하는데 눈이 맑아지고 몸속 나쁜 독소가 시원하게 빠져나감을 2틀동안 체험
하니 너무도 시원하다. 2틀의 체험으로 오늘 아침에 나의 몸은 청소된 깨끗한 방의 아름다운 모습인듯하다. 힘은 없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