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센타를 찾아오는 길은 설레임 가득... 산자락 아래 자리 잡은 이공간이 1박2일 체험은 어떻게 진행될까?
몸과 마음의 쓰임을 교육을 통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정확하고 확실한 지식을 기반으로 체험가들에게 전달하는 센터장의 교육내용은 이곳을 찾는 체험인들에게 퇴소후 생활에 많은 영향을 줄것 같다.
3월초의 이곳 날씨는 청명하고 싸늘한 공기 도시에서는 볼수없는 것들이다.
맥반서 체험장의 시간들은 동안에 쌓인 독소, 몸 구석구석을 어루어 만져주는 바로 힐링의 시간이었다.
힐링!! 일상중에 한번씩은 가져보고 싶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