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반석체험 2번째 ~~~
찜방 좋아하는 인문학반 선생님들과 함께 입소하며 행여 시간 낭비한다 생각하면 어쩌나(워낙 까다로운 분들이라)했는데 너무들 만족해 하셔서 기분 좋았다.
많은 시설을 공유하게 하신 회사측에 감사 드리고, 자연치유의 목적으로 설립한 올리패스의 이념 멀고도 험한 개척정신에 매번 큰 감동을 느끼면서
무궁한 발전을 빈다. 자연치유를 평소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공감하는 이유가 같기 때문
올때마다 추가하는 족욕, 좌욕 등도 너무 좋았고 우리집은 전원주택이 있어서 방하나를 맥반석으로 만들어 날마다 생활에서 접하고 싶은 욕심이 든다.
멀어서 자주오지 못하므로 날마다 찜질을 하고 싶다. 힐링센터의 번영을 기도합니다~~
힘내세요~~♥